어머니 마음 사는게 바쁘다는 이유로 어머님의 하늘같은 은혜를 잠시 잊고 살아온 저의 모습이 참으로 부끄럽습니다 어릴적 받아왔던 그 사랑의 깊이만큼 나는 어머님께 절반의 절반도 못해드리고 저는 어느새 70 고개를 넘어 이렇게 세월이 흘러 버렸습니다 樹欲 靜而 風不止 나무는 조용히 있자 하.. 동영상 2015.05.07